문 하나 닫았을 뿐인데
와이파이가 뚝 끊긴다면?
방 3개 집, 공유기는 여기
철제문이라 그런 걸까요?
사실 범인은 문이 아니라 따로 있습니다.
철제문이라 그런 걸까요?
사실 범인은 문이 아니라 따로 있습니다.
실제로 약해집니다. 다만 정도는 문 재질마다 다릅니다. 나무문·일반 방문은 신호가 비교적 잘 지나가고, 철제 현관문이나 방음문은 크게 약해집니다. 유리문은 의외로 잘 지나가는 편입니다.
“우리 집 문은 나무니까 상관없다.” — 문 자체는 얇아도, 문틀 안에 철제 보강재나 방음재가 들어 있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.
일반적으로 알려진 원리로, 와이파이 전파는 금속에서 반사되거나 흡수됩니다. 문 자체보다 문틀의 금속 경첩·잠금장치, 그리고 벽 속 철근 콘크리트가 신호를 훨씬 크게 막습니다. 문을 닫는 순간 이 금속 구조물이 전파가 지나갈 틈을 좁혀버리는 셈입니다.
| 구조 | 전파 통과 | 집에서 흔한 곳 |
|---|---|---|
| 나무문 · 유리문 | 비교적 잘 지나감 | 일반 방문, 발코니 문 |
| 철제 현관문 · 방음문 | 크게 약해짐 | 현관, 안방 방음문 |
| 문틀 속 금속 보강재 | 반사 · 흡수 | 모든 문틀 안쪽 |
| 벽 속 철근 콘크리트 | 거의 차단 | 내력벽, 아파트 외벽 |
※ 위 표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경향이며, 건축 구조와 주파수(2.4GHz/5GHz)에 따라 다릅니다.
문을 다 열어놔도 소용없는 경우가 있습니다. 공유기가 구석 방 하나에 박혀 있으면, 다른 방으로 가는 신호는 벽을 두 번, 세 번 넘어야 합니다. 문 하나의 개폐보다 애초에 신호가 몇 겹의 벽을 지나야 하는지가 체감 속도를 더 크게 가릅니다.
사장님, 집과 원리는 같습니다. 공유기를 카운터 서랍이나 구석 창고에 두면 홀 반대쪽은 문 열고 닫고를 떠나 애초에 신호가 약합니다. 손님이 앉는 구역 한가운데, 천장 가까이가 기본이고, 매장이 넓거나 칸막이·방이 나뉘어 있으면 AP를 나눠 설치하는 편이 낫습니다.
kt m&s shop은 매장 구조를 보고 공유기·AP 위치와 개수를 같이 잡아 드립니다.
A. 조금은 도움이 되지만, 공유기 위치가 나쁘면 효과가 작습니다. 문 개폐보다 공유기 위치가 더 큰 변수입니다.
A. 방 개수·구조에 맞게 AP를 배치해야 효과가 있습니다. 무작정 대수만 늘리면 오히려 서로 간섭할 수 있습니다.
평면도나 사진만 있으면 공유기·AP 위치와 개수를 같이 잡아 드립니다.
kt m&s shop에서 상담받기 →